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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IOFO A118C Dash Cam Install and Hardwiring

오늘은 VIOFO라는 제조사의 A118C dash cam을 설치해보았습니다. 정말 dash cam은 종류도 많고 기능도 많고 채널수도 다양하고 가격도 10불부터 300불까지 다양하지만 저는

  1. 싸고 비교적 품질 좋은 제품 $40 (http://www.gearbest.com/car-dvr/pp_142025.html)
  2. 너무 크지 않고 덜렁덜렁 거리지 않고 유리에 딱붙일수 있고 밖에서 잘 안보이는 제품

 

을 고르다 보니 이놈을 골랐네요. 1080p 60fps까지만 지원되고 GPS도 없고 하지만 그럭저럭 쓸만한 놈입니다. Gearbest에서 주문하시면 3-4 weeks 걸립니다. ㅋㅋㅋ 미국 스탁에서 주문하거나 Amazon에서 사면 좀 비싸지만 빨리 받을 수 있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이 제품도 한 시대를 풍미하다가 지금은 A119도 까지 나왔구요. 뒤에 LCD 화면도 커지고 그랬네요. “C”가 붙은 모델은 충전 battery 대신 capacitor를 넣어 내구성을 개선했다는 모델입니다. 목적은 사고시 전원이 끊겨도 몇 초간 더 영상을 저장하고 메모리 카드에 옮기는 시간을 벌어 주기 위해서죠.

암튼 이렇게 생긴 dash cam은 이 회사가 원조! 나머진 다 짜가입니다. 그리고 VIOFO가 붙어서 팔려도 짜가가 많습니다. copy가 그만큼 많이 되었다는 이야기는 괜찮다는 거겠죠.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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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모리 카드는 따로 안사고 집에 굴러다니는 16GB를 넣어주었습니다. 보통 1080p로 recording 하면 16GB 메모리 카드로 2h 22m을 저장합니다. 제게는 충분한 용량이구요.

혹시 더 좋은 dash cam을 사셔서 1440p 고화질로 저장하시는 경우엔 512GB로 60시간, 그리고 1080p 경우 64GB면 51시간을 저장할 수 있다고 하네요(https://dashboardcamerareviews.com/video-recording-time/).

 

이것도 궁금하시면 보시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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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blog.clove.co.uk/2015/04/22/dash-camera-memory-card-recording-times/

 

sd card 용량은 대충 필요한대로 사시면 되는대요 speed는 가능하면 “Class 10” or “UHS-I U1” 급으로 사셔야 합니다. 요기 보시면 추천이 있슴당. ㅋㅋㅋ

https://www.carcamcentral.com/guide/recommended-sd-cards-avoid-sandisk-ultra-cards. 

 

기본적으로 시가잭 전원이 딸려오는데요. 이 놈을 쓰진 않을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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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로 구입한 direct hardwire line을 쓰겠습니다 (http://www.ebay.com/itm/122101053182?_trksid=p2057872.m2749.l2649&ssPageName=STRK%3AMEBIDX%3AIT).

이렇게 생긴 놈인데 fuse panel tap하는 커넥터를 연결했구요

dash cam은 거의 대부분 5V로 돌아가기 때믄에 12V -> 5V로 바꾸어주는 컨버터가 달려있고 마지막 잭은 mini usb입니다. ebay에서 $2~4불 정도에 세트로 팝니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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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 설치시간은 30min 정도 밖에 안걸립니다. 간단하죠. 그럼 어디쯤에 붙일까 이리저리 재보고 원하는 위치에 mounting bracket을 우선 붙입니다. 윗쪽에 USB 커넥터도 껴야하고 위에서 아래로 밀어서 끼우는 마운트라 천정에 딱 붙이면 안되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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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장착해보고 들어있는 시가잭 어댑터로 일단 시험가동… 잘되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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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배선 작업… 우선 구입한 새 파워라인을 끼우고 천정과 windshield 사이로 선을 쑤셔 넣습니다. 잘 안들어갈 때는 일회용 plastic knife 손잡이 부분으로 벌려서 넣습니다. 살살..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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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필러까지 왔으면 A 필러 기둥을 따라 내려가면 되는데요. 이때 고무로 된 weather strip을 벌리고 사이로 넣으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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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잠깐 퓨즈 박스에서 전원 따는 법을 봐야죠. 우선 필요한건 이렇게 생긴 mini atm fuse adapter가 필요합니다 (http://www.ebay.com/itm/332051642806?_trksid=p2057872.m2749.l2649&ssPageName=STRK%3AMEBIDX%3AIT).

보시다 시피 원래 fuse box에서 fuse를 빼버리고 그자리에 끼우는 부분, 그리고 2개의 fuse를 끼울수 있는 부분, 그리고 끌어낸 전원이 흘러가는 선. 이렇게 되있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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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휴즈 박스 전원은 (1)을 통해 원래대로 흘러가게 하고 내가 필요한 전원은 따로 (2)로 빼는 방식입니다. 빼낸 fuse를 앞쪽에 끼우시고 뒤쪽 그러니깐 새로 따는 전원부에 fuse는 2~5A 짜리로 앞쪽 fuse보다 낮은 놈으로 껴줘야 합니다.  5A 짜리가 당장 없어서 일단 10A로 보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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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이놈을 어디다 꽂느냐?

어떤 자동차던 운전석 무릎아래를 보면 cabin fuse box (panel)이 있는데요. 그 옆에 보면 diagram이 다 붙어 있습니다. 아니면 차량 manual보면 다 설명되어 있죠. 저번에 보여드린 전구 달린 tester로 일일이 키 온 했을때 전원 들어오는 fuse를 찾으셔도 되고 ACC라고 되있는 놈을 찾으셔도 됩니다.

*** 필요에 따라 상시 전원 그러니깐 constant power에 연결할 수도 있습니다. 상시 전원에 연결된 fuse 부분은 키를 on하지 않아도 계속 전원이 들어옵니다. 주차해놓았을 때 dash cam이 계속 recording을 하거나 아니면 shock/shake sensor가 작동해서 recording을 할 수 있도록 하는 경우입니다. 대부분의 dash cam은 배터리 용량이 일정수준보다 낮아지면 자기가 스스로 꺼집니다. 

 

제 차 경우 35번 위치가 ACC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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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라이어나 fuse 뽑기 툴로 정한 위치의 fuse를 뽑아내고 tap 라인을 연결합니다.

** tap을 끼울때는 원래 +/- direction을 맞춰줍니다. 그러니깐 35번 위치에서 전원이 위에서 아래로 가면 아래 사진처럼, 반대로 전원이 아래서 위로 가면 tap을 반대로 껴주셔야 합니다만………. 어차피 inline fuse까지 또 달려있는 경우에는 그냥 편한대로 끼우셔도 무방합니다.

그리고 가까운 곳에 ground 하는 곳이 있으면 그곳에 연결하시고 없으면 아무 볼트나 풀고 ground 선을 연결해 줍니다.

나머지 남는 선들은 cable tie로 다 정리해주면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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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되었습니다~~~~~~~ 작동도 잘하고요. 실제 영상은 youtube에 엄청나게 올라와 있으니 참고 하세요. 보시다시피 렌즈만 살짝 보이고 깔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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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으로 dash cam installation 이었습니다!! 감사!

복많이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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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dar Detector Direct Hardwiring

오늘은 레이다 디텍터 (Uniden LRD 950) 직접 배선을 했습니다. Suction 컵으로 앞유리에 붙였던 놈을 우선 Go Pro bike mount 안쓰는걸로 룸미러 아래에 달고 전원도 귀찮은 cigar jack 파워를 없애고 map light box에서 따오기로 했죠.

우선  원래 디텍터를 연결했던 cigar jack connector를 열어봅니다. red & black 이 쓰였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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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텍터 쪽 connector는 RJ11입니다. 4선짜리 일반 phone line이죠. 가운데 두 선이고 순서도 눈여겨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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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y’s에 가서 inline glass tube fuse holder와 RJ11 전화선을 삽니다. 우선 전화선은 적당히 끊어서 가운데 두 선만 순서대로 연결하면 됩니다. 제가 구입한 전화선은 가운데 2선이 green & red인데 방향이 반대라 green이 +고 red가 ground(-)로 연결되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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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파워라인을 만듭니다. Fuse holder도 연결하고 +의 마지막 부분은 paper clip을 잘라 붙여서 pin으로 만들어 줍니다. Fuse는 2A 끼워주면 되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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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다음은 차 map light box를 뜯어야죠. 2010 Honda Pilot map lamp assembly는 볼트 4개만 풀르면 쉽게 빠집니다. 여러 선들이 있지만 키 온을 했을때… 그러니깐 차 키를 acc에 놓았을때 전원이 들어오는 선을 찾아야죠. 빨간 선 대부분이 acc on 되는 라인이고 가끔 상시전원도 있구요. 전원이 들어오면 불이 켜지는 테스터가 있으면 무지 편합니다. Harbor Freight에서 $2입니다. 저 악어클립을 그라운드에 끼우고 송곳으로 여기저기 찔러보심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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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를 acc로 했을때 불들어오는 선을 찾았으면 아까 만든 핀을 똥꼬 쏙에 살포시 꽂아줍니다. 그리고 cable tie로 꽉 묶어주시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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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round는 +선을 찾으면 그곳에 반드시 black 선이 있으니 거기에 똥꼬 찌르셔도 되고요. 저는 차에 천정에 공용 그라운드가 있어서 거기에 연결했습니다. 아래 사진에  거미처럼 연결된 검은 색 선들이 다 그라운드 (-)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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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저분한 선들도 케이블 타이로 잘 정리하고 뚜껑을 닫습니다. Go Pro 마운트로 연결된 모습은 요렇습니다. 까만 플라스틱 부분이 Go Pro 바이크 마운트 쓴거고요 원래 디텍터 마운트에 나사로 쪼였습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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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 완성… 깔끔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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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적으로 차에 부가적으로 다는 전기 장치들은 다 비슷하게 전원을 tap해서 hardwire합니다. 암페어 쪼금 쓰는애들은 이렇게 중간에 따서 쓰고요 dash cam 같은 애들은 fuse 박스에서… 그리고 오디오 앰프나 무전기 같이 전기 많이 쓰고 특히 그라운드 노이즈 타는 애들은 배터리에서 직접 따옵니다.

dash cam 하나 시켰는데요 오면 바로 fuse box에서 전원 끌어다가 hardwire하는 것도 보여드릴께요. 그땐 요게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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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감사!

Thanks!

 

Harbor Freight Dent Repair Kit

오늘은 dent repair를 해보았습니다. Harbor Freight에 가시면 아주 좋은 kit이 있습니다. 단돈 $10 정도… 요놈이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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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성품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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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뉴얼 퍼오는게 더 낫겠네요. ㅋㅋ 필요한건 다 있습니다. Pull tab도 작은거 큰거 두개고… 병에 들어있는 release agent는 acetone인데 모자라면 마눌 매니큐어 지우는거 훔쳐쓰시면 됩니다. 글루가 차나 tab에서 안떨어질때 조금 발라주면 바로 떨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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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업할 부분인데요 이 부분하고 차 뒷쪽까지 4군데 정도되는데 뒤는 판판한 판넬에서 움푹 들어간 부분이라 그런 부분은 정말 잘 쉽게 잘 펴지는데요

문제는 이 앞쪽이 판넬 경계가 있어서 좀 여러번 작업해야 합니다. 제일 중요한 것은 edge to center… 그리고 DON’T PULL TOO MUCH! 입니다. ㅋㅋ 모자란게 나아요.

아래 빨간 원 부분은 작은 tab을 세로로 붙여서 여러 번 땡겨주심 되구요. 파란 원 부분은 바깥에서 부터 조금씩 땡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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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어있는 dowel은 플라스틱 정인데요. 움푹 들어간 부분의 경계를 살살 때려주십니다. 그럼 들어간 부분이 더 잘 튀어나오고요. 좀 더 올라온 부분도 때려주시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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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비되셨으면 글루건을 탭에 쏴서 꽉 붙입니다. 나사를 쪼이시면 당연히 조금 땡겨지다가 글루가 떨어집니다. 계속 붙어 있는게 아니구요. 그럼 다시 tab이랑 판넬이랑 꺠끗하게 하고 또 땡기시는 겁니다. 생 노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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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판넬 edge부터 살살 땡겨오심되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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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ller는 간단합니다. 좌우 고무판은 지지대고 나사로 tab을 쪼이면 땡겨지는 식입니다. 과감하게 팍팍 쪼여주심 됩니다. 고무지지대 간격을 좁히면 tab 부분만 쏙 나오고요 넓히면 전체적으로 땡겨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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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의 다 되었네요. 손으로 문질러 보시면서 들어간 부분을 찾아 글루를 조금만 발라서 살살 땡기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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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 다 되었습니다. ㅋㅋ 요부분만 떙기는걸 한 40번 했네요. 뒤쪽 움푹 들어간건 4번만에 끝났구요.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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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ock chip도 많고 범퍼도 까지고 페인트 까진곳도 있고 해서 다음에는 scratch repair를 보여드릴께요. 아마존에서 재료들 주문했으니 오는데로. ㅋㅋ 빠데질과 사포질의 끝을 보시게 될겁니다.

 

그럼..

 

감사…

 

 

 

 

2010 Honda Pilot Transmission Fluid Change and 2012 Honda Accord Engine Oil Change

자 오늘은 Pilot 오토 트랜스 오일과 Accord 엔진 오일을 갈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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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랜스미션 오일 교체는 드레인&필을 3번 해야합니다. 드레인해도 트랜스미션 내부에 있는 상당량의 오일이 남아있기 때문이죠… 오늘은 extractor 말고 드레인 볼트 풀러서 하드코어로 작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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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레인 볼트가 보이시죠? 3/8 wrench 강하게 풀러 줍니다. 빠져나오는 폐오일을 받기 위해 여러 가지 오일 팬들을 파는데요 저는 락앤락 큰통을 사용합니다. 벽이 높아서 튀지 않고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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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에 1qt마다 눈금을 새겼습니다. 4qt 빠진걸 알 수 있죠. ㅋㅋ 드레인 볼트에는 자석이 붙어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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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션에서 마모된 쇠가루가 잔뜩 붙어있습니다. 깨끗이 닦아줍니다. 드레인 볼트 다시 조일때 crush washer를 새걸로 껴줘야 합니다. 혼다의 경우 엔진오일 볼트는 14mm, 트랜스오일 볼트는 18mm, 그리고 디퍼렌셜오일 볼트는 20mm crush washer를 사용합니다. 토크 36 ft-lbs로 꽉 조이면 빠삭!하고 납작해집니다. 그럼 그만 조이면 되죠.

이제 새오일을 부어야죠. 트랜스미션 윗쪽으로 리필 볼트가 있습니다만 굳이 힘들여 그걸 풀지 않고 딮스틱 홀을 이용해 오일을 넣었습니다. 딮스틱 홀은 구멍 지름이 10mm정도로 작아서 1불 샾에서 turkey baster 사다가 funnel 앞에 끼워서 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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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에 깔대기는 Amazon에서 파는 계량깔대기입니다. 중간을 잡글 수 있어서 용량을 재서 넣을때 매우 편합니다. 4qt를 살살 넣어준후 시동을 걸고 미션을 각 단수에서 20-30초씩 돌도록 해서 오일이 다 퍼질 수 있도록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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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코드 엔진오일을 교체합니다. 원래 Accord는 half-synthetic으로 0W-20이 들어갑니다. Walmart에서 5qt짜리 Mobile 1 full synthetic 한통을 삽니다. $22불… 우선 extractor로 빼보았는데… 이런… 4.5qt가 나와야하는데 extractor로 3.5qt만 나왔습니다. 이런.. 드레인볼트 풀르고 1qt 더 뺐습니다. 차를 살짝 재키로 떠서 양쪽에 스탠드를 세운 후 차 아래에서 작업합니다. 마찬가지로 crush washer 새걸로 끼고 이번엔 토크 33 ft-lbs으로 쪼여줍니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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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일 필터는 보통 엔진오일팬 근처에 있습니다. 좋은 차들은 엔진룸 위쪽에 있더군요. 부럽럽.. 오일필터를 풀때는 오일필터 렌치가 있어야 합니다. 새거 끼우기 전에 고무링에 오일을 살짝 발라주고 손으로 꽉 돌려끼우면 됩니다. 끼울 때는 도구 필요없습니다.

동네 한바퀴 돌고 다시 어디 새는 곳 없나 보고 마무리…
폐오일은 저그에 넣어서 동네 recycle center에 갖다주면 됩니다.
아 개운해~

2010 Honda Pilot Rotor Replacement

로터(rotor)는 브레이크 패드와 더불어 사실은 소모품입니다. 브레이크를 밟을때 마다 조금씩 닳지요.. 하지만 그 양이 무척 적어 대부분의 경우 특별한 문제가 없는 한 한번도 교체하지 않거나 한번 정도 교체할 겁니다. 좀 좋은 차들은 빨리 닳기도 합니다. 잘 서게 할려고…. 로터의 흔한 문제는 바로 휘는 것인데요. warped. 보통은 열에 의해 변형되거나 급브레이킹 후 로터가 찬물에 잠긴다거나 하면 휘거나 표면이 울룩불룩해 질수 있습니다. 아니면 로터 재질이 불량이거나 설계가 잘못되어 변형될 수도 있고요….

로터 교체는 보통 labor만 많게는 200불까지 받고 OEM 로터 부품은 개당 100불 정도 합니다. 차량 무게나 최고속에 따라 로터 크기가 다르므로 가격이 다를 수 있죠. 하지만 괜찮은 3rd 파티 로터는 개당 50-60불 정도면 살수있고 교체 또한 비교적 간단합니다. 타이어 빼고 볼트 두 세개만 풀면됩니다.

교체를 꼭 해야하는것은 아니고 주로 첫번째 변형되었을 경우 법으로 정해진 규격보다 로터가 두꺼우면 resurfacing (= turning)을 해서 써도 됩니다. 찬반의 의견이 많긴 하지만…. 밀링 머신으로 표면을 얇게 깍아 다시 판판하게 만드는 것이죠. pep boys가 잘하고요 양쪽 로터 resurfacing은 25불 합니다.

로터가 휘면 60마일 이상 고속에서 브레이킹시 브레이크 페달이나 스티어링 휠을 통해 진동을 느낄 수 있게 됩니다. 제 경우 이 현상을 최근에 발견했고 주행거리가 4만 밖에 안되었으니 resurfacing을 해보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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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량의 앞쪽을 재키로 뜨고 스탠드로 단단하게 받친 후 작업하시면 됩니다. 뒷바퀴 밑에는 나무나 벽돌을 고여놓아 움직이지 않도록 고정하고요. 빼낸 타이어는 꼭 차량 밑에 넣어서 만약의 경우에 대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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캘리퍼는 브레이크 액이 지나는 호스로 연결되어 있고 안에 피스톤이 있어 브레이크 페달을 밟으면 피스톤이 밀리고 브레이크 패드가 로터를 꽉 잡아 정지하게 됩니다. 캘리퍼는 보통은 아래 1개 볼트만 풀르면 바로 위로 열립니다. 저는 청소를 위해 볼트를 모두 풀러 완전 분해했습니다. 브레이크 액 호스가 약하니 대롱대롱 매달리게 하지 말고 번지코드나 철옷걸이로 스프링에 걸어 놓습니다. 브레이크 패드는 아직 30% 밖에 안닳았네요. 패드는 대부분 oem 순정 패드가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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캘리퍼 마운팅 브라켓에서 브레이크 패드를 빼냅니다. 캘리퍼 마운팅 브라켓은 로터 뒤쪽에 2개의 볼트로 고정되어 있습니다. 주름고무 큰게 보이시죠? 그게 등속조인트입니다. 반대쪽은 미션으로 들어갑니다. 이 주름고무가 오래되면 잘 터지는데 그럼 안에서 구리스가 줄줄 셉니다. 모르고 그냥 타면 핸들을 돌릴 때 뚝뚝 소리가 나게 됩니다. 최악의 경우 주행중 빠져버리므로 굉장히 주의 깊게 체크해야 하는 부분입니다. 아래에 작은 고무가 하나 더 있는데 그곳은 볼조인트라고 합니다. 로어암이 휠과 연결되는 지점이고 로어암은 반대쪽은 차체에 연결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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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청소해주고 주름진 고무 앞에 있는 캘리퍼 핀을 살살 빼서 깨끗이 닦고 구리스를 발라줍니다. 주름고무가 터진 곳이 없나 살펴보시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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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터를 분해합니다. 로터는 2개의 볼트로 고정되어 있습니다. 이 볼트는 드라이버로는 절대 안풀리고요 임팩트 드라이버라고 뒤를 망치로 때려서 풀러내는 도구가 있어야 합니다. 이 2개의 볼트는 로터 고정용일 뿐이라 강하게 조일 필요가 없는데 대부분 그냥 풀수 없도록 강하게 조여져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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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터는 망치로 툭툭 때리거나 손으로 흔들면 쑥 빠집니다. 새로 구입한 로터나 resurfacing 한 로터를 끼우고 분해의 역순으로 조립하심 됩니다. 로터 고정 볼트는 살짝만 조이시고요… ㅋㅋ

제 경우엔 완전 분해를 해서 좀 복잡해 보이지만 결국 바퀴 빼낸후 캘리퍼 마운트 블라켓 볼트 2개 그리고 로터 고정 나사 2개 풀면 교체 가능합니다.

타이어를 끼우고 러그너트를 조이실 때 렌치를 끼우고 발로 밟고 올라 타서 뛰면서 마구 쪼이시면 절대 안됩니다. 러그너트를 너무 무리하게 쪼여도 로터가 휠수 있고요 심하면 볼트가 부러집니다. 토크 렌치로 조인다면 보통 80~90 ft-lbs인데 이 쪼임강도는 그냥 팔힘과 몸무게로로 최대한 힘껏 조이고 한발로 한번 정도 가볍게 밟아주는 정도면 됩니다.

다음은 엔진오일인데요… 일반 엔진오일은 매뉴얼에 나와 있는 권장 시기마다 갈아주심 되는데 윤활액이라는건 분자구조가 얼마나 얇고 강하게 안끊어지고 연결되느냐 하는건데 광유는 아무래도 좀 열에 약합니다. 직접하시지 않고 혹시나 딜러샵에 가서 오일을 교체하시더라도 월맛에서 모빌1 full synthetic 5qt 한 병 사가셔서 이걸로 넣어줘.. 하면 좋습니다. 모빌1 full synthetic 5qt 한병에 22-25불입니다. 그리고 7000-10000마일마다 갈면 됩니다. 주행거리가 짧아도 시동을 자주 켰다 끄고 하면 7000마일마다… 그 외엔 10000마일마다… 냉간 시동 한방이 열간시 300-500마일 주행한 만큼 엔진에 무리를 준다고 합니다. 시동 자주 껐다켰다 하지 마셈… ㅋㅋㅋ 예를 들어 아침에 시동걸고 장거리 출근후 저녁에 시동걸고 퇴근해서 세워놓는 차랑… 아줌마들이 애들 드랍오프/픽업하고 시장가고 몰에 가느라 하루에도 열두번씩 시동 켰다끄는데 주행거리는 짧은 차… 후자의 경우 오일을 더 자주 갈아주어야 합니당…….

그리고 또 모있나… 엔진 오일 점도… 대부분 0W-20으로 많이 가고 5W-20도 많습니다. 엔진오일 넣는 구멍 뚜껑에 써있습니다. W (=Winter) 앞이 냉간시동시 엔진오일 점도…뒤가 열간시 (100도) 점도입니다. 숫자가 낮으면 묽죠… 추워도 잘 흐르게… 예전에는 0W면 굉장히 추운 동네에서 권장하던 점도인데 요즘은 많이 씁니다. 점도가 묽어서 MPG가 좋아지거든요… 대신 열간시 너무 묽어져 엔진을 적절히 보호하지 못했죠.. 예전엔… 지금도 너무 묽은거 아닌가 싶기도 한데 모 윤활제도 기술이 좋아져서… 물론 합성유 경우…. (그래서 합성유 쓰시라는…)… 이 수치는 메이커가 정하는게 아니라 미국 무슨 협회에서 권고하면 그걸 따라가는 겁니다. 유가 상승으로 그 놈들이 좀 낮췄나 봅니다…

오토미션오일, 엔진오일은 갈았고… 다음은 differential fluid를 갈아 보겠습니다. 속칭 데후나 수박통이라고 부르기도 하는 곳입니다. 커브 돌때 안쪽 바퀴는 천천히 바깥쪽 바퀴는 빨리 돌게 하는 굉장히 중요한 아주 기가 막히는 부품이죠… 전자 혹은 수동 traction control system이 작동하는 곳이고요… 차가 미끌어질때 개입해서 안전하게 주행할 수있도록 만들어주죠…이거 없음 커브 돌때 오버스티어 나서 바로 차 돕니다… 이 오일을 제때 안갈면 뒤에서 소음이 많이 올라옵니다. 웅웅~ 하는…

파일럿이 4만마일이 되서 손볼때가 많군요. ㅋㅋ 스파크 플럭도 갈아야하고… 브레키 오일도 갈아야 하고…

쓸데 없이 긴글이네요. 암튼 감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