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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Y PVC Pipe Soccer Goal

P예전부터 클레어가 축구 골대 갖고 싶다고 했는데 파는건 좀 약하고 크기도 6 x 4 ft면 가격도 그렇고 무엇보다도 클레어가 직접 만들고 싶다고 해서…. 주말에 골대 만들기 프로젝트를 완료했습니다. ㅋㅋㅋ

Homedepot에서 구입한 재료입니다. 전부  $50정도…

  • 1″ x 10ft PVC pipe 8개
  • 90도 connector 12개
  • T connector 8개
  • Net용 끈

정해진 길이로 짜른후 일단 대충 끼워보았습니다. T 커넥터는 2.5″ 길이의 짧은 연결대를 만들어서 연결했구요. 골대가 계속 설치되어 있으면  별로 고민할것이 없는데요. 문제는 차로 이동해야하니 분리/조립이 쉽도록 그리고 네트를 어떻게 할지가 고민이었네요. ㅎㅎㅎ

그래서 삼각형 부분 따로, 뒷 그물면 따로 이렇게 해보기로 했습니다. 삼각형 부분은 조립하고 강력뽄드 좀 발라주었구요. 다음 netting 작업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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끈은 1000피트에 3불짜리 나일론 끈을 준비했습니다. 조금 더 두꺼운 끈도 더 좋을듯 합니다. 네트 짜는건 정삼각형과 정사각형만 만들면서 묶어내려가면 됩니다. 처음에 시작은 짝수 개의 끈을 두줄씩 윗쪽 파이프에서 내리시면 되구요 매듭은 가운데 부터 시작합니다. 길이는 너무 신경안쓰셔도 됩니다. 모자라면 중간에 연결해서 하시면 되구요.

양쪽 삼각형 4개 네트가 완성되면 위아래 포스트를 연결합니다. 우선 구멍을 하나씩 뚫어서 번지코드 굵은것을 양 쪽에 묶었습니다. 그러니깐 네트를 위아래 포스트하고 양 옆에 번지코드로 만들어진 사각형 안에 짜면 되죠. 완성된 사진을 보시면 이 번지 코드 역할을 아시게 될겁니다. 뒷 그물 netting은 사각형이라 쉽습니다. ㅎㅎ

자! 완성! 바로 운동장으로 고고…

이동과 조립은 이렇게… 세우고 끼우고 번지코드로 모서리 감아주면 됩니다. 아래 포스트에는 구멍을 뚫어서 텐트 스테이크를 박을 수 있도록 했습니다.

콘 세워 놓고 축구하다가 골대가 생기니 넘 좋군요. ^^

여기까지 DIY 축구 골대 만들기 였습니다. 건강하세요~

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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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rbor Freight Dent Repair Kit

오늘은 dent repair를 해보았습니다. Harbor Freight에 가시면 아주 좋은 kit이 있습니다. 단돈 $10 정도… 요놈이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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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성품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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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뉴얼 퍼오는게 더 낫겠네요. ㅋㅋ 필요한건 다 있습니다. Pull tab도 작은거 큰거 두개고… 병에 들어있는 release agent는 acetone인데 모자라면 마눌 매니큐어 지우는거 훔쳐쓰시면 됩니다. 글루가 차나 tab에서 안떨어질때 조금 발라주면 바로 떨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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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업할 부분인데요 이 부분하고 차 뒷쪽까지 4군데 정도되는데 뒤는 판판한 판넬에서 움푹 들어간 부분이라 그런 부분은 정말 잘 쉽게 잘 펴지는데요

문제는 이 앞쪽이 판넬 경계가 있어서 좀 여러번 작업해야 합니다. 제일 중요한 것은 edge to center… 그리고 DON’T PULL TOO MUCH! 입니다. ㅋㅋ 모자란게 나아요.

아래 빨간 원 부분은 작은 tab을 세로로 붙여서 여러 번 땡겨주심 되구요. 파란 원 부분은 바깥에서 부터 조금씩 땡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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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어있는 dowel은 플라스틱 정인데요. 움푹 들어간 부분의 경계를 살살 때려주십니다. 그럼 들어간 부분이 더 잘 튀어나오고요. 좀 더 올라온 부분도 때려주시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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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비되셨으면 글루건을 탭에 쏴서 꽉 붙입니다. 나사를 쪼이시면 당연히 조금 땡겨지다가 글루가 떨어집니다. 계속 붙어 있는게 아니구요. 그럼 다시 tab이랑 판넬이랑 꺠끗하게 하고 또 땡기시는 겁니다. 생 노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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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판넬 edge부터 살살 땡겨오심되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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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ller는 간단합니다. 좌우 고무판은 지지대고 나사로 tab을 쪼이면 땡겨지는 식입니다. 과감하게 팍팍 쪼여주심 됩니다. 고무지지대 간격을 좁히면 tab 부분만 쏙 나오고요 넓히면 전체적으로 땡겨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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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의 다 되었네요. 손으로 문질러 보시면서 들어간 부분을 찾아 글루를 조금만 발라서 살살 땡기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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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 다 되었습니다. ㅋㅋ 요부분만 떙기는걸 한 40번 했네요. 뒤쪽 움푹 들어간건 4번만에 끝났구요.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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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ock chip도 많고 범퍼도 까지고 페인트 까진곳도 있고 해서 다음에는 scratch repair를 보여드릴께요. 아마존에서 재료들 주문했으니 오는데로. ㅋㅋ 빠데질과 사포질의 끝을 보시게 될겁니다.

 

그럼..

 

감사…

 

 

 

 

DIY Fishing Rod Rack

창고 구석에 세워놓은 낚시대들을 정리할겸 주말을 맞이하야 낚시대 랙을 만들어 보았습니다. 재료비는 나무값 $10 스크류 $2 그리고 우드 피니쉬 스프레이는 $6…

우선 대충 도면을 그려보고요… 맨 아래 가로대는 30-40도 정도 기울여 줍니다. 중간대에 홈 파주는게 제일 시간이 오래 걸렸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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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무는 홈디포에서 1x6x96in 짜리를 32in 길이로 3개… 그리고 1x4x96in 짜리는 32in로 2개 그리고 10in 짜리 2개로 짤라달라고 했습니다. Cutting은 무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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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간 지지대를 직소로 지름 1.5in 반원으로 짤라내고요. 홀커팅 드릴비트가 있으면 편한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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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쁘게 짤랐죠? ㅎ 열심히 사포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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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로대 3개 들어갈 자리를 그려놓고 미리 스크류 구멍을 드릴로 뚫어 놓습니다. 그리고 우선 다리를 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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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류는 2in 짜리면 튼튼하게 고정됩니다. 우드 글루를 바르고 스크류를 조여주면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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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열심히 땀흘려 사포질… 해야하는데 귀찮아서 대충.. 오비탈 샌더를 하나 사야하는뎅.. 쩝.. 그리고  빤작빤작하게 우드 피니쉬를 뿌려줍니다. 중간에 15분 말리면서 3-4번 정도 뿌려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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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에 로드 홀더는 집에 있길래 달았는데 없어도 됩니다. 중간것을 하나 더 만들어서 반대로 달면 됩니다. 그럴 경우에는 중간대와 윗대를 2in 정도로 해주심 됩니다. 낚시대가 벽쪽으로 더 기울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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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에는 높이를 6~10in 정도 더 올려야 겠군요. 중간대도 1in 정도 더 올려서 달고… 그리고 피니쉬도 clear coat 말고 walnut이나 cherry를 좀 넣어야 할듯… 쩝. 암튼 버전 1.0 완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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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 Honda Pilot Transmission Fluid Change and 2012 Honda Accord Engine Oil Change

자 오늘은 Pilot 오토 트랜스 오일과 Accord 엔진 오일을 갈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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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랜스미션 오일 교체는 드레인&필을 3번 해야합니다. 드레인해도 트랜스미션 내부에 있는 상당량의 오일이 남아있기 때문이죠… 오늘은 extractor 말고 드레인 볼트 풀러서 하드코어로 작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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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레인 볼트가 보이시죠? 3/8 wrench 강하게 풀러 줍니다. 빠져나오는 폐오일을 받기 위해 여러 가지 오일 팬들을 파는데요 저는 락앤락 큰통을 사용합니다. 벽이 높아서 튀지 않고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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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에 1qt마다 눈금을 새겼습니다. 4qt 빠진걸 알 수 있죠. ㅋㅋ 드레인 볼트에는 자석이 붙어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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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션에서 마모된 쇠가루가 잔뜩 붙어있습니다. 깨끗이 닦아줍니다. 드레인 볼트 다시 조일때 crush washer를 새걸로 껴줘야 합니다. 혼다의 경우 엔진오일 볼트는 14mm, 트랜스오일 볼트는 18mm, 그리고 디퍼렌셜오일 볼트는 20mm crush washer를 사용합니다. 토크 36 ft-lbs로 꽉 조이면 빠삭!하고 납작해집니다. 그럼 그만 조이면 되죠.

이제 새오일을 부어야죠. 트랜스미션 윗쪽으로 리필 볼트가 있습니다만 굳이 힘들여 그걸 풀지 않고 딮스틱 홀을 이용해 오일을 넣었습니다. 딮스틱 홀은 구멍 지름이 10mm정도로 작아서 1불 샾에서 turkey baster 사다가 funnel 앞에 끼워서 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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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에 깔대기는 Amazon에서 파는 계량깔대기입니다. 중간을 잡글 수 있어서 용량을 재서 넣을때 매우 편합니다. 4qt를 살살 넣어준후 시동을 걸고 미션을 각 단수에서 20-30초씩 돌도록 해서 오일이 다 퍼질 수 있도록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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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코드 엔진오일을 교체합니다. 원래 Accord는 half-synthetic으로 0W-20이 들어갑니다. Walmart에서 5qt짜리 Mobile 1 full synthetic 한통을 삽니다. $22불… 우선 extractor로 빼보았는데… 이런… 4.5qt가 나와야하는데 extractor로 3.5qt만 나왔습니다. 이런.. 드레인볼트 풀르고 1qt 더 뺐습니다. 차를 살짝 재키로 떠서 양쪽에 스탠드를 세운 후 차 아래에서 작업합니다. 마찬가지로 crush washer 새걸로 끼고 이번엔 토크 33 ft-lbs으로 쪼여줍니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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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일 필터는 보통 엔진오일팬 근처에 있습니다. 좋은 차들은 엔진룸 위쪽에 있더군요. 부럽럽.. 오일필터를 풀때는 오일필터 렌치가 있어야 합니다. 새거 끼우기 전에 고무링에 오일을 살짝 발라주고 손으로 꽉 돌려끼우면 됩니다. 끼울 때는 도구 필요없습니다.

동네 한바퀴 돌고 다시 어디 새는 곳 없나 보고 마무리…
폐오일은 저그에 넣어서 동네 recycle center에 갖다주면 됩니다.
아 개운해~

2010 Honda Pilot Rotor Replacement

로터(rotor)는 브레이크 패드와 더불어 사실은 소모품입니다. 브레이크를 밟을때 마다 조금씩 닳지요.. 하지만 그 양이 무척 적어 대부분의 경우 특별한 문제가 없는 한 한번도 교체하지 않거나 한번 정도 교체할 겁니다. 좀 좋은 차들은 빨리 닳기도 합니다. 잘 서게 할려고…. 로터의 흔한 문제는 바로 휘는 것인데요. warped. 보통은 열에 의해 변형되거나 급브레이킹 후 로터가 찬물에 잠긴다거나 하면 휘거나 표면이 울룩불룩해 질수 있습니다. 아니면 로터 재질이 불량이거나 설계가 잘못되어 변형될 수도 있고요….

로터 교체는 보통 labor만 많게는 200불까지 받고 OEM 로터 부품은 개당 100불 정도 합니다. 차량 무게나 최고속에 따라 로터 크기가 다르므로 가격이 다를 수 있죠. 하지만 괜찮은 3rd 파티 로터는 개당 50-60불 정도면 살수있고 교체 또한 비교적 간단합니다. 타이어 빼고 볼트 두 세개만 풀면됩니다.

교체를 꼭 해야하는것은 아니고 주로 첫번째 변형되었을 경우 법으로 정해진 규격보다 로터가 두꺼우면 resurfacing (= turning)을 해서 써도 됩니다. 찬반의 의견이 많긴 하지만…. 밀링 머신으로 표면을 얇게 깍아 다시 판판하게 만드는 것이죠. pep boys가 잘하고요 양쪽 로터 resurfacing은 25불 합니다.

로터가 휘면 60마일 이상 고속에서 브레이킹시 브레이크 페달이나 스티어링 휠을 통해 진동을 느낄 수 있게 됩니다. 제 경우 이 현상을 최근에 발견했고 주행거리가 4만 밖에 안되었으니 resurfacing을 해보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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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량의 앞쪽을 재키로 뜨고 스탠드로 단단하게 받친 후 작업하시면 됩니다. 뒷바퀴 밑에는 나무나 벽돌을 고여놓아 움직이지 않도록 고정하고요. 빼낸 타이어는 꼭 차량 밑에 넣어서 만약의 경우에 대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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캘리퍼는 브레이크 액이 지나는 호스로 연결되어 있고 안에 피스톤이 있어 브레이크 페달을 밟으면 피스톤이 밀리고 브레이크 패드가 로터를 꽉 잡아 정지하게 됩니다. 캘리퍼는 보통은 아래 1개 볼트만 풀르면 바로 위로 열립니다. 저는 청소를 위해 볼트를 모두 풀러 완전 분해했습니다. 브레이크 액 호스가 약하니 대롱대롱 매달리게 하지 말고 번지코드나 철옷걸이로 스프링에 걸어 놓습니다. 브레이크 패드는 아직 30% 밖에 안닳았네요. 패드는 대부분 oem 순정 패드가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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캘리퍼 마운팅 브라켓에서 브레이크 패드를 빼냅니다. 캘리퍼 마운팅 브라켓은 로터 뒤쪽에 2개의 볼트로 고정되어 있습니다. 주름고무 큰게 보이시죠? 그게 등속조인트입니다. 반대쪽은 미션으로 들어갑니다. 이 주름고무가 오래되면 잘 터지는데 그럼 안에서 구리스가 줄줄 셉니다. 모르고 그냥 타면 핸들을 돌릴 때 뚝뚝 소리가 나게 됩니다. 최악의 경우 주행중 빠져버리므로 굉장히 주의 깊게 체크해야 하는 부분입니다. 아래에 작은 고무가 하나 더 있는데 그곳은 볼조인트라고 합니다. 로어암이 휠과 연결되는 지점이고 로어암은 반대쪽은 차체에 연결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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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청소해주고 주름진 고무 앞에 있는 캘리퍼 핀을 살살 빼서 깨끗이 닦고 구리스를 발라줍니다. 주름고무가 터진 곳이 없나 살펴보시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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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터를 분해합니다. 로터는 2개의 볼트로 고정되어 있습니다. 이 볼트는 드라이버로는 절대 안풀리고요 임팩트 드라이버라고 뒤를 망치로 때려서 풀러내는 도구가 있어야 합니다. 이 2개의 볼트는 로터 고정용일 뿐이라 강하게 조일 필요가 없는데 대부분 그냥 풀수 없도록 강하게 조여져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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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터는 망치로 툭툭 때리거나 손으로 흔들면 쑥 빠집니다. 새로 구입한 로터나 resurfacing 한 로터를 끼우고 분해의 역순으로 조립하심 됩니다. 로터 고정 볼트는 살짝만 조이시고요… ㅋㅋ

제 경우엔 완전 분해를 해서 좀 복잡해 보이지만 결국 바퀴 빼낸후 캘리퍼 마운트 블라켓 볼트 2개 그리고 로터 고정 나사 2개 풀면 교체 가능합니다.

타이어를 끼우고 러그너트를 조이실 때 렌치를 끼우고 발로 밟고 올라 타서 뛰면서 마구 쪼이시면 절대 안됩니다. 러그너트를 너무 무리하게 쪼여도 로터가 휠수 있고요 심하면 볼트가 부러집니다. 토크 렌치로 조인다면 보통 80~90 ft-lbs인데 이 쪼임강도는 그냥 팔힘과 몸무게로로 최대한 힘껏 조이고 한발로 한번 정도 가볍게 밟아주는 정도면 됩니다.

다음은 엔진오일인데요… 일반 엔진오일은 매뉴얼에 나와 있는 권장 시기마다 갈아주심 되는데 윤활액이라는건 분자구조가 얼마나 얇고 강하게 안끊어지고 연결되느냐 하는건데 광유는 아무래도 좀 열에 약합니다. 직접하시지 않고 혹시나 딜러샵에 가서 오일을 교체하시더라도 월맛에서 모빌1 full synthetic 5qt 한 병 사가셔서 이걸로 넣어줘.. 하면 좋습니다. 모빌1 full synthetic 5qt 한병에 22-25불입니다. 그리고 7000-10000마일마다 갈면 됩니다. 주행거리가 짧아도 시동을 자주 켰다 끄고 하면 7000마일마다… 그 외엔 10000마일마다… 냉간 시동 한방이 열간시 300-500마일 주행한 만큼 엔진에 무리를 준다고 합니다. 시동 자주 껐다켰다 하지 마셈… ㅋㅋㅋ 예를 들어 아침에 시동걸고 장거리 출근후 저녁에 시동걸고 퇴근해서 세워놓는 차랑… 아줌마들이 애들 드랍오프/픽업하고 시장가고 몰에 가느라 하루에도 열두번씩 시동 켰다끄는데 주행거리는 짧은 차… 후자의 경우 오일을 더 자주 갈아주어야 합니당…….

그리고 또 모있나… 엔진 오일 점도… 대부분 0W-20으로 많이 가고 5W-20도 많습니다. 엔진오일 넣는 구멍 뚜껑에 써있습니다. W (=Winter) 앞이 냉간시동시 엔진오일 점도…뒤가 열간시 (100도) 점도입니다. 숫자가 낮으면 묽죠… 추워도 잘 흐르게… 예전에는 0W면 굉장히 추운 동네에서 권장하던 점도인데 요즘은 많이 씁니다. 점도가 묽어서 MPG가 좋아지거든요… 대신 열간시 너무 묽어져 엔진을 적절히 보호하지 못했죠.. 예전엔… 지금도 너무 묽은거 아닌가 싶기도 한데 모 윤활제도 기술이 좋아져서… 물론 합성유 경우…. (그래서 합성유 쓰시라는…)… 이 수치는 메이커가 정하는게 아니라 미국 무슨 협회에서 권고하면 그걸 따라가는 겁니다. 유가 상승으로 그 놈들이 좀 낮췄나 봅니다…

오토미션오일, 엔진오일은 갈았고… 다음은 differential fluid를 갈아 보겠습니다. 속칭 데후나 수박통이라고 부르기도 하는 곳입니다. 커브 돌때 안쪽 바퀴는 천천히 바깥쪽 바퀴는 빨리 돌게 하는 굉장히 중요한 아주 기가 막히는 부품이죠… 전자 혹은 수동 traction control system이 작동하는 곳이고요… 차가 미끌어질때 개입해서 안전하게 주행할 수있도록 만들어주죠…이거 없음 커브 돌때 오버스티어 나서 바로 차 돕니다… 이 오일을 제때 안갈면 뒤에서 소음이 많이 올라옵니다. 웅웅~ 하는…

파일럿이 4만마일이 되서 손볼때가 많군요. ㅋㅋ 스파크 플럭도 갈아야하고… 브레키 오일도 갈아야 하고…

쓸데 없이 긴글이네요. 암튼 감사!